피아니스트 선우예권·클래시칸 앙상블, 강릉에 클래식 선물
[강원도민일보] 황선우 기자 2025.10.25
제2회 하슬라국제예술제 주말 공연 인기 ‘큰 호평’

▲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25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린 상심열목 공연에서 연주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클래시칸 앙상블이 제2회 하슬라국제예술제 무대에 올라 강릉을 클래식 선율로 물들였다.
25일 오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린 ‘하슬라와 라카이:라카이 루아우 시즌 10 상심열목(賞心悅目)’공연이 이번 예술제의 ‘야심작’ 답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사임당홀은 관객들로 가득 찼다.
공연은 신윤복의 ‘미인도’를 바탕으로 한 미디어아트를 배경으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쇼팽 24개의 전주곡, Op. 28’을 연주했다.
미디어아트와 쇼팽 전주곡 연주의 융합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감정들을 피아노 선율에 맞춰 전달했다. 특히 새로운 시도를 통해 관객이 더욱 풍부한 감상을 할 수 있게 해 의미가 크다.

▲ 25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린 상심열목 공연 후 관객들이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숨죽이며 심취, 공연이 끝나자마자 쌓인 감정들을 박수갈채로 쏟아냈다. 발을 떼지 못하는 등 공연장 내 감동의 여운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앞서 같은 날 오후 강릉원주대학교 하슬라홀에서 열린 ‘클래식한, 클래시칸!’ 공연도 관객들의 박수와 호평 속에 마쳤다.

▲ 25일 강릉원주대학교 하슬라홀에서 열린 ‘클래식한, 클래시칸!’ 공연에서 클래시칸 앙상블이 연주하고 있다.
무대에 선 클래시칸 앙상블은 ‘모차르트 작은 밤의 음악, K. 525’, ‘비발디 사계 봄 중 1악장’, ‘피아졸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여름, 가을’, ‘비발디 사계 겨울 중 1악장’, ‘워록 카프리올 모음곡’ 등을 연주했다.
중간중간 곡에 대한 설명도 겸해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공연 후 터져 나온 “앙코르”에도 음악으로 보답했다.
조재혁 예술감독은 “올해 예술제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라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 황선우 기자
원본: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2425
피아니스트 선우예권·클래시칸 앙상블, 강릉에 클래식 선물
[강원도민일보] 황선우 기자 2025.10.25
제2회 하슬라국제예술제 주말 공연 인기 ‘큰 호평’
▲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25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린 상심열목 공연에서 연주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클래시칸 앙상블이 제2회 하슬라국제예술제 무대에 올라 강릉을 클래식 선율로 물들였다.
25일 오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린 ‘하슬라와 라카이:라카이 루아우 시즌 10 상심열목(賞心悅目)’공연이 이번 예술제의 ‘야심작’ 답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날 사임당홀은 관객들로 가득 찼다.
공연은 신윤복의 ‘미인도’를 바탕으로 한 미디어아트를 배경으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쇼팽 24개의 전주곡, Op. 28’을 연주했다.
미디어아트와 쇼팽 전주곡 연주의 융합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감정들을 피아노 선율에 맞춰 전달했다. 특히 새로운 시도를 통해 관객이 더욱 풍부한 감상을 할 수 있게 해 의미가 크다.
▲ 25일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린 상심열목 공연 후 관객들이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숨죽이며 심취, 공연이 끝나자마자 쌓인 감정들을 박수갈채로 쏟아냈다. 발을 떼지 못하는 등 공연장 내 감동의 여운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앞서 같은 날 오후 강릉원주대학교 하슬라홀에서 열린 ‘클래식한, 클래시칸!’ 공연도 관객들의 박수와 호평 속에 마쳤다.
▲ 25일 강릉원주대학교 하슬라홀에서 열린 ‘클래식한, 클래시칸!’ 공연에서 클래시칸 앙상블이 연주하고 있다.
무대에 선 클래시칸 앙상블은 ‘모차르트 작은 밤의 음악, K. 525’, ‘비발디 사계 봄 중 1악장’, ‘피아졸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중 여름, 가을’, ‘비발디 사계 겨울 중 1악장’, ‘워록 카프리올 모음곡’ 등을 연주했다.
중간중간 곡에 대한 설명도 겸해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공연 후 터져 나온 “앙코르”에도 음악으로 보답했다.
조재혁 예술감독은 “올해 예술제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공연을 남겨두고 있다”라며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 황선우 기자
원본: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1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