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하슬라국제예술제 10월 18일 개막… “관객에게 선물 같은 순간 전한다”
[강원도민일보] 황선우 기자 2025.08.30

▲ 지난해 10월 17일 강릉 갈바리의원에서 환자와 환자 가족,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하슬라국제예술제 ‘하슬라에서의 묵상’ 무료 공연이 열려 큰 사랑을 받았다.
하슬라국제예술제와 강릉아트센터가 주최하는 ‘제2회 하슬라국제예술제’가 오는 10월 18∼26일 강릉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하슬라국제예술제는 ‘선물(Gifts and Presents)’이라는 주제로 클래식 음악과 문학, 미디어아트가 융합된 다채로운 무대와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에게 선물 같은 순간을 전한다.
예술제는 강릉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아르떼뮤지엄 강릉, 초당성당, 강릉아산병원, 갈바리의원 등 강릉지역 곳곳 시민의 삶과 맞닿은 공간으로 무대를 확장하고 그 의미를 더한다.
페스티벌의 문은 오는 10월 18일 강릉아트센터에서 ‘개막:Presenting Gifts’로 연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국내외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출동한다. 창립 60주년을 맞은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이경숙, 소프라노 이명주,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등이 무대를 꾸릴 예정이다.

▲ 제2회 하슬라국제예술제 포스터.하슬라국제예술제 제공
또 올해 하슬라국제예술제는 강릉 지역과 함께하는 ‘우덜 음악잔치’를 통해 일상 속 공간에서 예술을 전할 계획이다.
21일 강릉아산병원, 22일 갈바리의원, 23일 초당성당, 24일 아르떼뮤지엄 강릉에서 무료 특별 공연을 열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한다.
예술제는 10월 26일 폐막 공연 ‘이어지는 선물’로 대미를 장식한다.
조재혁 예술감독은 “올해 하슬라국제예술제는 ‘선물’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일상 곳곳에서 관객과 눈높이를 맞추려 한다”라며 “다양한 시민들이 예술을 접할 기회를 넓히고, 예술이 가진 치유와 연대의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 예술제의 핵심이다”라고 밝혔다.
제2회 하슬라국제예술제 티켓은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우덜 음악잔치는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 6월 4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하슬라국제예술제 프리뷰 콘서트 ‘하슬라 in June’도 큰 인기를 끌었다.

▲ 지난 6월 4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하슬라국제예술제 프리뷰 콘서트에서 트리오 하슬라가 연주하고 있는 모습.
출처 : 강원도민일보 황선우 기자
원본: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2398
제2회 하슬라국제예술제 10월 18일 개막… “관객에게 선물 같은 순간 전한다”
[강원도민일보] 황선우 기자 2025.08.30
▲ 지난해 10월 17일 강릉 갈바리의원에서 환자와 환자 가족,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하슬라국제예술제 ‘하슬라에서의 묵상’ 무료 공연이 열려 큰 사랑을 받았다.
하슬라국제예술제와 강릉아트센터가 주최하는 ‘제2회 하슬라국제예술제’가 오는 10월 18∼26일 강릉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하슬라국제예술제는 ‘선물(Gifts and Presents)’이라는 주제로 클래식 음악과 문학, 미디어아트가 융합된 다채로운 무대와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에게 선물 같은 순간을 전한다.
예술제는 강릉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아르떼뮤지엄 강릉, 초당성당, 강릉아산병원, 갈바리의원 등 강릉지역 곳곳 시민의 삶과 맞닿은 공간으로 무대를 확장하고 그 의미를 더한다.
페스티벌의 문은 오는 10월 18일 강릉아트센터에서 ‘개막:Presenting Gifts’로 연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국내외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출동한다. 창립 60주년을 맞은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이경숙, 소프라노 이명주,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등이 무대를 꾸릴 예정이다.
▲ 제2회 하슬라국제예술제 포스터.하슬라국제예술제 제공
또 올해 하슬라국제예술제는 강릉 지역과 함께하는 ‘우덜 음악잔치’를 통해 일상 속 공간에서 예술을 전할 계획이다.
21일 강릉아산병원, 22일 갈바리의원, 23일 초당성당, 24일 아르떼뮤지엄 강릉에서 무료 특별 공연을 열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물한다.
예술제는 10월 26일 폐막 공연 ‘이어지는 선물’로 대미를 장식한다.
조재혁 예술감독은 “올해 하슬라국제예술제는 ‘선물’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일상 곳곳에서 관객과 눈높이를 맞추려 한다”라며 “다양한 시민들이 예술을 접할 기회를 넓히고, 예술이 가진 치유와 연대의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 예술제의 핵심이다”라고 밝혔다.
제2회 하슬라국제예술제 티켓은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우덜 음악잔치는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 6월 4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하슬라국제예술제 프리뷰 콘서트 ‘하슬라 in June’도 큰 인기를 끌었다.
▲ 지난 6월 4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회 하슬라국제예술제 프리뷰 콘서트에서 트리오 하슬라가 연주하고 있는 모습.
출처 : 강원도민일보 황선우 기자
원본: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2002398